한선재 부천시의회 의장은 27일 오후 부천시청 광장에서 열린 월드비전 사랑의 점심나누기 캠페인에 참석, “세계의 여러 굶주린 아동을 돕기 위해 월드비전에서 좋은 행사를 마련해 감사드린다y“사람은 기부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면서 “오늘 사랑의 점심나누기 기부행사에 참여한 분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서 지구촌 곳곳에 굶주려있는 아동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주었으며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