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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일자리 제공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 조기 추진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공모 통해 국비 6억8천만원 확보
청년 174명 채용 5개 시ㆍ군 20만곳 점검… 향후 도 전체 확대 
더부천 기사입력 2019-02-06 10:0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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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LP가스 안전사고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고 도내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을 조기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은 지역 청년을 채용해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실시하는 사용시설 안전관리자 양성교육을 이수하도록 한 뒤 자격증을 취득한 청년들이 해당 지역의 LP가스 사용 시설(주택 등)을 점검하도록 함으로써 도민 안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 등 ‘1석2조’의 효과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모를 통해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을 정부에 제안했고,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12월 경기도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국비 6억8천600만원이 확보됐다.

도는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해 2월 중 도의회 사전 보고를 거쳐 국비를 성립 전(前) 예산으로 편성, 3월부터 사업을 조기 추진하고 나머지 도비와 시ㆍ군비는 올 상반기 1차 추경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도가 추진하는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의 총 소요예산은 23억원으로, 이 중 확보된 국비 외에 도비와 시ㆍ군비가 각각 8억1천만원씩 투입된다.

도는 도내 청년 174명을 고용해 LP가스 사용이 많은 ▲화성 ▲용인 ▲남양주 ▲김포 ▲파주 등 5개 시ㆍ군의 20여만 개소를 대상으로 LP가스 안전 점검을 실시하도록 할 계획이다.

오는 3월 진행되는 ‘안전관리자 양성교육’을 이수한 뒤 채용되는 174명의 도내 청년들은 2인 1개조로 총 87개조를 편성,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1일 27곳을 방문해 금속 배관 여부, 용기 및 연소기 현황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도는 사업이 마무리되는 오는 9월 종합평가를 실시해 사업 효과를 검증한 뒤 미비점 등을 보완해 사업을 5개 시ㆍ군에서 31개 시ㆍ군 전체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사업이 시행되면 관련법상 점검대상에 포함되지 않거나 인력 부족 등으로 시설 점검을 받지 못했던 ‘LP가스 점검 사각지대’가 해소돼 제2의 강릉 펜션 사고와 같은 참사를 막고 도내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은 안전사고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고 취업난에 시달리는 청년들에게 일자리도 제공할 수 있는 1석2조의 사업”이라며 “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회, 가스안전공사 등과의 협의를 진행하고, 사업의 효과 및 미비점을 보완해 사업이 도 전체로 확대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강릉의 한 펜션에 투숙하던 고교생 10명 중 3명이 가스보일러 유독가스에 질식해 숨지고, 7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가스 안전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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