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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첫 화면 ‘검색창’으로 전환… 뉴스·실검 사라져
오른쪽 넘기면 뉴스 등 기존 서비스
왼쪽엔 쇼핑 등 새로운 서비스 배치 
더부천 기사입력 2018-10-10 18:14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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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포털 업체 네이버(NAVER)가 첫 화면을 검색창 위주로 바꾸고 뉴스와 실시간급상승검색어(실검)를 빼는 개편을 단행한다.

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는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커넥트(Connect) 2019’ 행사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모바일 첫 화면 개편안을 발표했다.

한성숙 대표는 “모바일 네이버가 첫 선을 보인 2009년 월간 이용자가 35만 명에서 현재는 모바일 네이버 첫 화면을 방문하는 사용자가 매일 3천만 명에 이른다”며 “이 모든 분들이 품고 있는 각양각색의 관심사를 충분히 연결(Connect)해 새로운 가치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일이고, 7개의 뉴스(2개의 사진뉴스 포함)와 20개의 실시간급상승검색어가 첫 화면에서 3천만 명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현상에서 고민이 시작됐다”고 개편 배경을 설명했다.

새로운 모바일 네이버는 뉴스와 실시간급상승검색어를 첫 화면이 아닌 뉴스판과 검색차트판에서 제공한다.

대신 첫 화면에는 ‘연결’에 집중해 검색창인 ▲그린윈도우와 새롭게 도입한 인터랙티브 검색 버튼 ▲그린닷 만을 배치했다.

또 첫 화면을 중심으로 오른쪽(east)으로 펼쳐지던 화면이 왼쪽(west)으로도 펼쳐진다.

이에 따라 현재 네이버 모바일 첫 화면 상단에 배치된 뉴스 콘텐츠는 오른쪽으로 화면 전체를 넘겨야 볼 수 있으며, 언론사가 직접 편집한 주요 기사들이 노출되고, 언론사는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가 첫 화면에서 사라짐에 따라 실시간 검색 순위에 따라 비슷한 제목의 기사가 반복적으로 게재되는 ‘낚시성’ 어뷰징 기사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성숙 대표는 “3천만 사용자가 매일 찾아오는 인터넷 서비스가 사용자의 습관을 바꾸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며 "그린윈도와 이스트랜드로 익숙함을 유지하면서 그린닷과 웨스트랩을 통해 과감한 시도와 새로운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인터넷서비스에 ‘완성’이란 단어는 없다”며 “새로운 모바일 네이버는 최대한 많은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새로운 네이버 베타를 함께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모바일 네이버의 안드로이드 버전은 10월 11일부터 앱 마켓에서 베타버전 다운로드를 통해 볼 수 있고, iOS 버전은 연내에는 경험해 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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