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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변호사,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위 합류
당협위원장 교체 등 인적 쇄신 전권 위임받아 
더부천 기사입력 2018-10-04 16:3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438


전원책 변호사.

‘보수 논객’으로 알려진 전원책 변호사가 4일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합류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당협위원장 교체에 사실상 전권을 위임받아 인적 쇄신이 본격화될 것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원책 변호사는 이날 오후 기자간담회에서 “제가 왜 이 자리에 섰는가 하면 그만큼 우리 보수가, 또 대한민국이 절박한 입장에 놓여 있다”며 “안보 상황, 경제 상황 그리고 사회 갈등은 더 커지서 저라도 돕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 조강위원회를 맡았다”고 밝혔다.

조강특위는 위원장을 맡는 김용태 사무총장을 비롯해 김석기 전략기획부총장, 김성원 조직부총장 등 당내 인사 3명과 전원책 변호사 등 외부 인사 4명 등 7명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날 오전 열린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박덕흠 의원(충북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괴산군)은 당의 인적 쇄신과 관련, “인적 쇄신은 휘발성이 강한 주제이고, 잘하면 큰 득이 되지만 반대로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며 “인적 쇄신의 성패는 얼마나 투명한 기준에 따라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방향이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박 비대위원은 “당협위원장 선정에 있어서 ‘사람 몇 명을 교체했느냐’라는 숫자에 집착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숫자에 집착한 나머지 무리하게 또 다른 당협위원장을 임명한다면 그것은 한 당에 두 집 살림하는 꼴이 될 것이고, 패가 갈리는 등 갈등만 야기시킬 수 있다는 점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몸통을 남겨두고 잘못된 인적쇄신은 결국 민주당만 더 좋게 만들어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나아가 아직도 어려운 당 활동이 더욱더 힘들어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될 것”이라며 “오늘 바른미래당 손한규 대표는 합당은 없다고 하고 있다. 참으로 어려운 상황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비대위원은 “비대위 활동이 사람 바꾸는 것에만 매몰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다”면서 “사람만 바뀐다고 혁신이 완성되는 것은 결코 아니기 때문에 인적쇄신과 함께 반드시 정책혁신, 공천혁신안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하나 하나 염두에 두고 체크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정책혁신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지금 여의도연구원에서 거의 마지막 작업을 다 끝내고 조만간 의원총회나 의원연찬회나 어떤 형태로든 성장담론의 이야기를 다시 공식적으로 내놓으려고 한다. 그런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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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비대위원장은 “새로운 좋은 인재들을 많이 영입하는 게 중요하다는 점에서 쇄신이라는 게 누가 나가는 것이 아니라 새로 들어오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며 “좋은 인물들을 발굴하고 찾는 일이 굉장히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김용태 사무총장은 “비대위원회는 조강특위를 통해서 당협위원장 재선임과 교체에 관한 기본 원칙은 공정과 변화이고, 어떤 경우에도 조강특위의 제1원칙은 공정”이라며 “공정을 담보하기 위해서 외부인사 선임에 있어서 전원책 변호사를 비롯한 외부인사 선임에 최대한 자유권을 주고 외부인사들이 조강특위 안에 들어와서 활동할 때 그 의견들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비대위원장이 하신 바 있다. 반드시 지켜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사무총장은 “조강특위의 또 하나 목표로 변화를 들었다. 변화는 자유한국당의 혁신과 직결된다”며 “변화 없이 자유한국당의 혁신을 담보할 수 없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도 조강특위 외부인사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서 국민들 눈높이에 맞춘 조강특위 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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