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교통

부천 날씨
기상청 소식
기상 특보상황
버스 택시 지하철
도로ㆍ교통 정보
가볼만한 곳
천문 현상

탑배너

대전 36.7℃·서울 35.4℃… 입추(立秋) 삼킨 폭염
광주 36.6℃·영월 36.5℃·수원 36.4℃·충주 36.2℃·동두천 36.0℃
8~9일 내륙 곳곳에 소나기 소식… 무더위와 열대야 계속 이어져  
더부천 기사입력 2018-08-07 16:4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74


고개 숙인 해바라기
절기상 입추(立秋)인 7일 오후 부천시 소사동 주택가에 해바라기가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에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18.8.7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절기상 입추(立秋)인 7일에도 사상 최악의 폭염이 기승을 부리며 전국 대부분의 지방에서 낮 최고기온이 35℃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대전이 36.7℃까지 오르며 가장 무더웠고, 광주 36.6℃, 강원도 영월 36.5℃, 경기도 수원 36.4℃, 충북 충주 36.2, 경기도 동두천과 전북 남원 36.0℃, 서울 35.4℃를 기록했다. 인천 33.4℃, 대구와 부산 32.2℃, 제주 31.9℃, 울산 29.9℃를 기록했다.

비공식 기록인 무인 자동기상관측장비(AWS)가 측정한 낮 최고기온은 전남 광주시 풍암동 38.6℃,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 38.1, 전남 곡성군 옥과면 37.4℃,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37.3℃, 인천시 부평구 36.9℃, 전남 함평균 월야면 36.9℃를 기록했다. 부천시 심곡본동도 35.4℃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이날 전라도, 충남 내륙, 경남 내륙, 제주도에는 소나기가 내려 오후 4시 기준 강원도 철원군 임남면 24.5mm, 전남 영암군 학산면 23.0mm, 제주 고산센터 16.0mm, 경남 합천군 16.0mm, 의령군 15.5mm, 경남 함양군 서하면 12.5mm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대기 불안정에 의해 강원 북부, 충남 내륙, 남부 내륙 및 제주도에는 밤까지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내일(8일)도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대기 불안정에 의해 내륙(충남 제외)을 중심으로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모레(9일)도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대기불안정에 의해 중부지방과 경북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부천지역에도 9일 오전과 오후에 1~4mm로 강우량은 많지 않지만 소나기 소식이 있는 등 내륙 곳곳에서 간간이 소나기 소식이 잦은 것은 폭염을 조금씩 누그러뜨리는데 도움을 줄 것으롷 보인다.

기상청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최고기온이 35℃(평년보다 3~6℃ 높음) 내외로 오르면서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겠고, 낮 동안에 오른 기온이 밤사이에도 내려가지 못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아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질환 관리와 농수축산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기상청은 당부했다.

입추(立秋)인 7일 현재 ▲폭염경보가 발령된 곳은 경기도 전역(31개 시ㆍ군- 7월 21일부터 18일째), 서울, 인천(강화ㆍ옹진군 포함 인천시 전역 9일째 폭염경보), 세종, 대구, 광주, 대전, 경남(통영 제외), 경북(문경, 청도, 의성, 영주, 안동, 예천,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전남(거문도ㆍ초도 제외), 충북, 충남, 강원도(양구 평지, 정선 평지, 평창 평지, 홍천 평지, 인제 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영월), 서해5도, 전북 등이다.

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곳은 울산, 부산, 제주도(제주도 남부, 제주도 동부, 제주도 북부, 제주도 서부), 경남(통영), 경북(영양 평지, 봉화 평지, 경주, 청송), 흑산도ㆍ홍도, 전남(거문도ㆍ초도) 등이다.

한편, 올 여름 폭염특보는 지난 6월 1일 대구. 광주, 경남(합천, 하동, 창녕, 함안, 밀양), 경북(청도, 의성, 영주, 안동, 예천, 칠곡,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전남(화순, 나주, 구례, 곡성) 등지에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6월 23일에는 경기도(동두천시, 연천군, 포천시, 가평군, 이천시, 안성시, 여주시, 광주시, 양평군)와 서울에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 AD |
또 폭염경보는 6월24일 대구와 경북 영천·경주·경산에서 처음으로 발령됐고, 7월 16일 경기도(군포, 성남, 가평, 광명, 양평, 광주, 이천, 용인, 하남, 의왕, 오산, 남양주, 구리, 안양, 수원, 의정부, 포천, 부천, 과천), 서울에 폭염경보가 첫 발령됐다.

이로써 7일 기준 부천과 서울 등은 23일째 폭염경보가 발령 중이고, 경기도 전역(31개 시ㆍ군)은 지난달 21일부터 18일째 폭염경보가 발령 중이며, 인천시 전역은 9일째 폭염경보가 발령돼 수도권 전역에서 폭염경보가 발령된 상태다.

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부천시의 경우 절기상 말복(末伏)인 오는 16일까지도 최저기온은 25℃, 낮 최고기온은 34~35℃를 유지하는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된 상태다.
배너
배너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말복(末伏)과 함께 사라진 ‘열대야’… 폭염 꺾여
역시 말복(末伏)… 16일 오후 9시 이후 ‘폭염경보’→ ‘폭염주의보’로 대체
부천ㆍ서울ㆍ인천 등 26일째 열대야… 말복(末伏)에도 폭염 여전
15일 대전 39.4℃ㆍ부여 39.3℃ㆍ원주 38.8℃ㆍ청주 38.3℃ㆍ보은 38.2℃… 극값 1위 경신
말복(末伏) 하루 앞둔 여름 기세등등… 밤엔 열대야ㆍ낮엔 폭염
댓글쓰기 로그인

날씨와 교통

2019 반수시작반

  • 2019 반수시작반
· 법원, 김경수 경남지사 구속영장 기각..
· 민주당 8.25 전당대회 당대표 3명ㆍ최..
· 서울 38.0℃, 24년 만에 최고 폭염… ..
· 부천시보건소, 중앙공원 신체활동 프로..
· 소사보건센터, 식품 알레르기 예방 가..
· 부천시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무료..
· 부천시, 버섯재배전문가 양성과정 3기..
· [아시안게임] 한국 여자축구, 대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