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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10일 싱가포르 도착
싱가포르 외무부장관이 김정은 위원장 영접
리무진 타고 숙소 세인트레지스 호텔 도착 
더부천 기사입력 2018-06-10 16:46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817


10일 오후 3시 36분(한국시간)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도착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영접을 나온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무장관과 악수를 하는 모습. 2018.6.10 사진=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무장관 페이스북 캡처

[속보] ‘세기의 담판’으로 지구촌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0일 싱가포르에 도착했다.

YTN 등 국내 주요 언론이 긴급 뉴스로 전한 내용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이날 오후 3시 36분(한국시간, 싱가포르 시간 오후 2시 36분) 중국 고위급이 탑승하는 전용기인 에어차이나 소속 보잉 747기 항공기를 타고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도착해 인민복 차림에 안경을의 쓴 모습으로 비비안 발라크리쉬난(Vivian Balakrishnan) 싱가포프 외무장관의 영접을 받은 뒤 리무진을 타고 숙소인 세이트레지스 호텔에 도착했다.

비비안 발라크리쉬난(Vivian Balakrishnan) 싱가포프 외무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창이 공항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영접하며 악수를 나누는 사진과 함께 ‘Welcomed Chairman Kim Jong Un, who has just arrived in Singapore’(싱가포르에 방금 도착한 김정은 위원장을 환영한다‘는 글을 올려 김정은 위원장의 싱가포르 도착 사실을 공식 확인해 주었다.

싱가포르에 도착한 김정은 위원장은 이날 저녁시간에 리센룽(李顯龍) 싱가포르 총리를 만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싱가포르 방문은 중국과 러시아를 제외하면 북한 최고지도자로는 34년만의 해외방문이다.

김정은 위원장의 할아버지인 김일성 주석은 1984년 동독과 체코, 헝가리를 방문한 바 있지만, 이후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중국과 러시아를 제외하고는 해외 방문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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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은 2011년 집권 이후 해외 방문에 나서지 않았다가 지난 3월에 김정일 전 북한 국방위원장이 2011년 5월 마지막으로 방중한 지 7년 만인 중국을 방문했으며, 지난 5월 7일 중국 방문에서는 북한 지도자로는 1986년 김일성의 소련 방문 이후 32년 만에 처음으로 비행기를 탔다.

김정은 위원장이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것은 집권 후 처음으로 중국이 아닌, 외국 땅을 비행기를 이용해 밟은 것이어서 사실상 첫 장거리 해외 방문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기의 담판’으로 지구촌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상 첫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은 싱가포르 시간으로는 오전 9시, 한국 시간으로 오전 10시에 싱가포르 센토사 섬에 있는 카펠라 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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