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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옛 경기도청사에 있던 측백나무, 반세기만에 경기도와 재회
1910~1967년까지 옛 광화문 도청사에 남겨져
16일 광교 역사박물관으로 운반해 가이식
광교 신청사 준공 시기에 맞춰 이식할 예정 
더부천 기사입력 2018-04-16 10:18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563


2016년 3월 서울 광화문의 옛 경기도청사에 부지에 있던 측백나무. 사진= 경기도 제공

서울 광화문에 있던 경기도청사가 수원시로 이전하면서 옛 청사 부지에 홀로 남겨졌던 측백나무가 반세기 만에 신축 중인 광교 신청사에 다시 뿌리를 내린다.

경기도는 16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76-14번지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 있던 측백나무를 수원 영통구 광교 역사박물관으로 운반해 가이식(假移植) 작업을 했으며, 도는 광교 신청사 준공 시기에 맞춰 이 측백나무를 이식하기로 했다.

지난 1910년부터 1967까지 57년 동안 서울 세종로에 건립된 경기도청사와 역사를 함께한 측백나무는 수령이 약 100년으로 추정되고, 높이 13m, 가지 양끝이 13~15m, 뿌리 지름이 2.4m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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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측백나무가 가진 역사성을 잇기 위해 이식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8월 서울시로부터 무상 양여 약속을 받았다.

이 측백나무는 15일 광화문 현장에서 상차 준비작업을 실시해 16일 새벽 1시에 출발해 오전 6시께 광교 역사박물관으로 옮진 뒤 가이식 작업을 이날 오후까지 진행된다.

경기도 건설본부 관계자는 “측백나무가 있는 광화문 시민열린마당 부지가 서울시 역사박물관에서 추진 중인 ‘의정부터 발굴조사계획’에 포함되면서 이식 일정이 당겨져 일단 수원 광교역사박물관에 가이식하기로 했다”면서 “고목이어서 운반과정이나 이식 후 생육에 어려운 점이 있을 수도 있지만 나무전문가와 함께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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