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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태ㆍ이형순 시의원, 자유한국당 탈당 무소속 출마 선언
부천시 가ㆍ나선거구 낙천 불만
“무소속으로 당선돼 복당하겠다” 
더부천 기사입력 2018-04-16 09:58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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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으로 부천시의원 선거 가ㆍ나선거구에 출마하기 위해 공천을 신청했다가 낙천된 김한태(53)ㆍ이형순(57) 부천시의원이 16일 자유한국당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김한태ㆍ이형순 시의원은 17일 무소속 출마 선언 성명서에서 “지난 12일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에서 발표한 공천심사에서 탈락한 다음날 바로 탈당했으며, 오늘 원미갑 시의원 가ㆍ나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자유한국당은 두 전직 대통령의 구속과 유사 이래 가장 낮은 지지율로 이번 지자제 선거를 치러야 하는 냉혹한 현실을 직시, 경기도당 공천심사 과정은 더더욱 엄격한 기준으로 심사를 하고, 공정성을 담보로 후보에 대한 검증이 철저히 이루어질 것이라는 큰 기대가 있었다”며 “형식은 잘 갖추었지만 공천 결정 과정에서는 당원들의 의견과 지역유권자들의 여론을 반영하지 않는, 여전히 공천권은 당협위원장의 손에 쥐어져있었다는 결론을 내려야 했다”고 했다.

이어,“이음재 원미갑 당협위원장은 이번 공천에서 현역 시의원들이 어떤 결격사유가 있었는지를 밝히고, 오히려 결격사유가 분명한 후보를 공천하게 된 이유 역시 밝혀야 할 것“이라며 ”출마지역에 살지도 않으면서 주소만 옮겨놓은 편법은 차치하더라도 애초부터 밀약이 있었다는 밀실 공천이었다면, 이것은 구태의연하며 적폐를 따지는 현실에 가장 엄중한 죄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두 시의원은 “지난 4년 한치의 부끄럼없이 서로 협조하며 성실히 지역 민원을 살피고, 불철주야 발로 뛰어왔다”며 “보수가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열심히 마을을 닦는 시의원들 때문이 아니라, 권위와 허세로 직책이 좀 높다하여 갑질을 해대는 권위의식이 보수를 망쳤다”고 낙천에 따른 불만을 표시했다.

그러면서 “당협위원장이 휘두른 공천권으로 열심히 쌓아온 노력의 댓가를 불명예로 껴안을 수가 없었다”며 “더더욱 어려운 선거가 될 것을 각오하고 더 뛰고 더 많은 주민의 동의를 얻어 무소속으로 당선되는 시의원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한태ㆍ이형순 시의원은 “여전히 보수를 사랑하고 진정 보수를 대변하는 정당이 승리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당선돼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무소속 출마 각오를 밝혔다. 김한태 시의원은 가선거구에서 무소속으로 3선에 도전하고, 이형순 시의원은 나선거구에서 무소속으로 재선에 도전한다.

이로써 3명의 부천시의원을 선출하는 부천시 가선거구(원미1동, 역곡1동, 역곡2동, 춘의동, 도당동)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2명, 자유한국당 단수 후보로 공천을 받은 곽내경(39) 후보, 바른미래당 후보, 민중당 후보, 무소속 후보 등 최소 7명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돼 치열한 표밭갈이를 예고하고 있다.

2명의 부천시의원을 선출하는 부천시 나선거구(심곡1동, 심곡2동, 심곡3동, 원미2동, 소사동)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2명, 지유한국당 단수 후보로 공천을 받은 안효식(56) 후보, 바른미래당 후보, 무소속 후보 등 최소 5명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은 김한태ㆍ이형순 시의원의 자유한국당 탈당 무소속 출마선언 성명서 전문(全文).

지난 4월 12일 자유한국당 도당에서 발표한 공천심사에서 탈락한 저희 김한태, 이형순시의원은 다음날 바로 탈당하였으며 오늘 원미갑 시의원 가,나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을 결정하였습니다.

원미갑 지역구 현재 시의원이며 지난 임해규 당협위원장시절부터 당과 함께 헌신해왔으며 현 이음재 당협위원장과도 누구보다 앞장서서 자유한국당과 지역구일에 앞장서 왔음은 지역구민과 당원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자유한국당은 두 전직대통령의 구속과 유사이래 가장 낮은 지지율로 이번 지자제 선거를 치러야 하는 냉혹한 현실을 직시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에 경기도당 공천심사과정은 더더욱 엄격한 기준으로 심사를 하고, 공정성을 담보로 후보에 대한 검증이 철저히 이루어질 것이라는 큰 기대가 있었습니다.

형식은 잘 갖추었지만 공 천결정 과정에서는 당원들의 의견과 지역유권자들의 여론을 반영하지 않는, 여전히 공천권은 당협위원장의 손에 쥐어져있었다는 결론을 내려야 했습니다.

현 원미갑 이음재 당협위원장은 이번 공천에서 현역 시의원(김한태, 이형순)들이 어떤 결격사유가 있었는지를 밝혀야 할 것입니다.

오히려 결격사유가 분명한 후보를 공천하게 된 이유 역시 분명히 밝혀야 할 것입니다.

출마지역에 살지도 않으면서 주소만 옮겨놓은 편법은 차치하더라도 애초부터 밀약이 있었다는 밀실 공천이었다면, 이것은 구태의연하며 적폐를 따지는 현실에 가장 엄중한 죄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지난 4년 저희 두 시의원은 한치의 부끄럼없이 서로 협조하며 성실히 지역 민원을 살피고, 불철주야 발로 뛰어왔습니다.

시행사, 당행사, 마을행사 가리지않고 경조사조차도 소홀할까 염려하며 달려왔고, 학교와 복지관, 마을 구석구석 봉사가 필요한 곳에 봉사를 하였고 상담이 필요한 곳에 달려가 마음을 나누며 달려왔습니다.

보수가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열심히 마을을 닦는 시의원들 때문이 아닙니다.

권위와 허세로 직책이 좀 높다하여 갑질을 해대는 권위의식이 보수를 망쳤습니다.

당협위원장이 휘두른 공천권으로 열심히 쌓아온 노력의 댓가를 불명예로 껴안을 수가 없었습니다.

더더욱 어려운 선거가 될 것을 각오하고 더 뛰고 더 많은 주민의 동의를 얻어 무소속으로 당선되는 시의원이 되고자 합니다.

여전히 저희 두 시의원은 보수를 사랑하고 진정 보수를 대변하는 정당이 승리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당선되어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 4. 16
부천시의회의원 김한태, 이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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