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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춘흥(春興)에 활짝 핀 목련
동네 골목길 환하게 하는 순백의 꽃잎
대표적 꽃말은 ‘고귀함’ 
더부천 기사입력 2018-03-31 10:34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2331


31일 오전 부천시 소사동 남양빌라 앞 목련나무가 순백의 꽃망울을 터트리며 부천의 봄을 알리고 있다. 이곳은 지난 27일부터 목련화가 피기 시작해 부천에서는 가장 일찍 목련화를 볼 수 있는 곳 중이 하나다. 2018.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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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3월의 마지날 날이자 주말인 31일 오전 해마다 부천에서 가장 일찍 목련화를 피우는 곳 가운데 하나인 부천시 소사동과 역곡2동 경계지점의 남양빌라 앞 큼지막한 목련나무가 시니브로 다가온 춘흥(春興)에 순백의 꽃잎을 일제히 활짝 터트리면서 동네 골목길을 환하게 하게 있다.

목련의 대표적 꽃말은 ‘고귀함’으로, ‘연모’·‘부활’·‘이루지 못할 사랑’·‘존경’·‘우애’·‘숭고한 정신’ 등의 꽃말을 갖고 있다. 2018.3.31

◇Tip- 목련(木蓮)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목련과의 낙엽교목으로, 나무에 피는 연꽃이라고 해서 목련(木蓮)이라고 부르며, 꽃눈의 모양이나 피는 방향 등의 특징으로 인해 북향화, 목필(木筆), 목란(木蘭) 등으로도 부른다.

중국이 원산인 백목련은 향이 난초와 같다고 해서 목란(木蘭)이라 부르며, 꽃잎은 6장이고 꽃잎이 흰색이지만, 시작되는 부분은 연한 홍색을 띠고 있으며, 꽃이 피었을 때 완전히 젖혀져서 활짝 피는 특징이 있다.

백목련 이외에도 보라색 꽃이 피는 자목련, 12~18개의 꽃잎이 별모양으로 피는 별목련이 있다.

목련의 목재는 상이나 칠기재료로 사용되며, 꽃봉오리를 신이(辛夷)라고 하여 코와 관련된 질병, 두통, 축녹증, 코막힘, 치통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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