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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펄벅인터내셔널(PSBI)과 ‘펄벅 문화교류 양해각서’ 체결
펄벅 여사 박애정신과 문화유산 계승ㆍ발전 협력
국제문학상 ‘펄벅’ 상명(賞名) 등 지적재산권 지원 
더부천 기사입력 2018-03-23 11:3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882


부천시와 펄벅인터내셔널(PSBI) 재단 관계자들이 22일(현지 시각) 미국 펜실베니아 퍼커시에 있는 PSBI 재단 사무실에서 ‘펄벅 문화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적인 대문호 고(故) 펄벅 여사가 부천시와 인연기 깊듯이 PSBI 재단 사무실 건물 구조가 부천시의 시화(市花)인 복숭아꽃 모양인 것이 눈길을 끌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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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세계적인 대문호 펄벅(Pearl S. Buckㆍ1892~1973년) 여사의 박애정신을 계승하고 문화유산으로 꽃피우기 위해 펄벅인터내셔널(PSBI: Pearl S. Buck International)과 긴밀하게 협력하게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시 문화예술과에 따르면 송유면 부천시 부시장는 22일(현지 시각) 미국 펜실베니아 퍼커시에 있는 펄벅인터내셔널(PSBI) 재단 사무실에서 자넷 민처(Janet L. Mintzer) PSBI 총재와 ‘펄벅 문화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천시와 펄벅인터내셔널은 국제사회에서 서로 신뢰하고 국제네트워크를 공유하며 펄벅 여사의 박애정신과 문화유산의 계승ㆍ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부천시는 펄벅인터내셔널 및 한국펄벅재단과 공동사업을 발굴ㆍ추진하고, 펄벅인터내셔널의 한국문화 및 역사전시회 개최를 지원할 계획이다.

펄벅인터내셔널은 부천시의 펄벅 여사 유물 확충에 적극 협력하고 국제문학상 추진에 따른 ‘펄벅’의 상명(賞名) 사용과 문화브랜드 개발 관련 지적재산권을 지원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상호 우의와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다양한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넷 민처 총재는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구현을 위한 부천시의 노력을 적극 지지하며, 다양한 프로그램 공유를 통해 부천시와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송유면 부시장은 “부천시가 펄벅이라는 문화자산을 갖게된 것은 커다란 행운이며, 펄벅 여사 관련 사업과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유네스코 창의문학도시를 구현하겠다”며 “펄벅인터내셔널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펄벅 여사는 1931년 중국 농촌생활을 그린 소설 ‘대지(大地)’로 퓰리처상(1932년)과 노벨문학상(1938년)을 받은 미국 최초의 여류 소설가로, 1963년에는 한국을 배경으로 장편소설 ‘살아있는 갈대(갈대는 바람에 시달려도, The Living Reed)’를 발표하기도 했다.

펄벅 여사는 특히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아시아의 혼혈아동(다문화가정 아동)을 보살피는 사업을 펼쳤고, 6.25 전쟁 이후으로 생겨난 다문화아동을 돌보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1965년 ‘펄벅재단 한국지부’를 설립했으며, 1967년에는 지금의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 566의 9번지에 ‘소사희망원’을 건립해 1975년 폐쇄될 때까지 한국의 다문화아동 1천500여명을 보살펴 부천과도 인연이 깊다.

부천시는 지난 2006년 9월30일 펄벅여사의 박애정신을 기리기 위해 32억원을 들여 연면적 370여㎡, 지상 2층 규모의 ‘펄벅 기념관’을 준공하고 개관 기념으로 ‘제1회 펄벅축제’를 개최하면서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펄벅 기념관’에는 펄벅 여사의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을 비롯해 일대기를 담은 비디오, 초상화, 생전에 사용했던 타자기와 책상 등 총 160여점의 유물이 전시돼 일반인들에게 공개되고 있다.

사진= 부천시 제공


송유면 부천시 부시장(오른쪽)과 자넷 민처 펄벅인터내셔널(PSBI) 총재가 22일(현지 시각) 미국 펜실베니아 퍼커시에 있는 펄벅인터터내셔널 재단 사무실에서 ‘펄벅 문화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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