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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더블믹스 장혜지-이기정, 미국에 완승… 2승2패
미국에 9-1로 승리… 4강 진출 희망 밝혀
10일 오전 9시 5분 러이사와 예선 5차전
오후 8시 5분 최강 스위스와 예선 6차전 
더부천 기사입력 2018-02-09 14:4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243


9일 오후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컬링 믹스더블 예선 4차전 한국과 미국의 경기에서 이기정과 짝을 이룬 장혜지가 스톤을 딜리버리하고 있다. 사진= SBS 방송화면 촬영 20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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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018 평창 동계올림픽(9~25일)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승전보를 전했던 컬링 더블 믹스의 장혜지(21)-이기정(23)이 중국과 노르웨이에 잇따라 패한 뒤 미국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4강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이기정-장혜지 조는 9일 오후 1시 35분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대회 컬링 믹스더블 예선 4차전에서 미국의 미국의 맷 해밀턴-베카 해밀턴 조에 9-1로 승리했다.

앞서 이날 오전 예선 3차전에서 노르웨이에 3-8로 패했던 장혜지-이기정은 미국에 승리를 거두면서 2승2패를 기록해 승률을 5할로 끌러올리며 조 4위까지 주어지는 준결승 티켓을 거머쥐는데 한걸음 다가섰다.

장혜지-이기정은 1엔드에서 득점에 유리한 후공을 잡고 2점을 선취하고, 2엔드는 1점만을 허용해 2-1로 앞섰고, 3엔드에서는 2점을 추가해 4-1로 달아났고, 4엔드에서는 3점을 추기하면서 7-1로 점수 차를 벌리며 미국의 추격 의지에 찬물을 끼얹졌고, 5엔드에서 1점을 더 추가해 8-1이 됐다.

마지막 6엔드에서는 8번째 스톤까지 미국의 스톤이 1~3번이었지만, 한국의 9번째 스톤이 미국 스톤 하나를 밀어내며 가운데를 차지했고, 미국은 마지막 스톤이 하우스에도 미치지 못하자 기권을 선언하면서 9-1 한국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 컬링(Curling)

길이 45.72m, 너비 5m의 직사각형 모양인 ‘컬링 시트’에서 열리며, ‘얼음 위의 체스’라고 불린다.

각각 4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빙판 위에서 둥글고 납작한 돌(스톤)을 표적(하우스) 안으로 미끄러뜨려서 보다 가까이 스톤을 넣는 것으로 득점을 겨루는 경기다.

중세 스코틀랜드의 얼어붙은 호수나 강에서 무거운 돌덩이를 빙판 위에 미끄러뜨리며 즐기던 놀이에서 유래했으며, 17~18세기를 거치면서 캐나다를 중심으로 겨울 스포츠로 발전했고,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경기는 두 팀이 10엔드(10회전)에 걸쳐 각 엔드에 한 선수당 2개씩 총 16개의 스톤을 번갈아 상대팀 하우스를 향해 던진다.

이때 선수의 손을 떠난 스톤은 상대편 하우스 앞의 호그라인을 넘어야 정상적 투구로 인정되며, 호그라인을 넘지 못하거나 라인에 걸친 경우에는 해당 스톤을 제외한다.

스톤이 하우스 안에 들어가면 득점이 인정되며, 상대 팀보다 티에 근접한 스톤마다 1점을 얻게 된다. 10엔드 합산으로 승리 팀을 결정하며, 경기 시간은 2시간 40분 정도 소요된다.

믹스더블은 남녀 2명이 한 팀을 이뤄 엔드당 스톤 5개씩을 던지는 방식으로 8엔드를 실시하는 경기로,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이에 따라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컬링 종목에는 남자팀, 여자팀, 믹스더블 등 3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컬링은 독특한 어휘들을 사용한다.

선수들이 컬링장에서 컬링 스톤이 부딪히며 끊임없이 외치는 ‘헐’은 서두르다는 뜻의 영어 ‘Hurry’를 줄여서 부르는 말이다. 경기장 표면에 있는 작은 얼음 돌기를 더 세게, 더 빨리 제거하라는 뜻이다.

이 외에도 ‘스윕(Sweep)’은 닦다, 쓸다라는 영어 단어로 스톤이 더 이동해야 한다는 의미이며, ‘헤비’는 무겁다는 뜻 그대로 스톤이 너무 세게 나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9일 오후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컬링 믹스더블 예선 4차전 한국과 미국의 경기에서 장혜지와 짝을 이룬 이기정이 스톤을 하우스까지에 위치시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스윕(빗자루질)을 하고 있다. 사진= SBS 방송화면 촬영 20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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