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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더블믹스 장혜지-이기정, 1승 2패
9일 노르웨이와 예선 3차전 3-8로 기권패
오후 1시35분 1승 2패 미국과 예선 4차전  
더부천 기사입력 2018-02-09 10:19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731


9일 오전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 3차전 한국과 노르웨이의 경기에서 장혜지와 짝을 이룬 이기정이 스톤을 딜리버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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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9~25일)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승전보를 전했던 컬링 더블 믹스의 장혜지(21)-이기정(23)이 노르웨이에 패하면서 1승 2패를 기록했다.

장혜지-이기정은 9일 오전 8시 35분부터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예선 3차전에서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5위를 차지한 노르웨이의 크리스틴 스카슬린(32)-망누스 네드레고텐(28)에게 3-8로 패했다.

장혜지-이기정은 1엔드에서 득점에 불리한 선공을 잡았지만 1실점으로 선방했지만, 2엔드에서는 득점에 유리한 후공을 잡고도 3점을 내주며 0-3로 끌려갔고, 3엔드에서도 1점을 허용해 0-5로 뒤졌다.

4엔드에서는 첫 득점으로 올리면서 1-5에서 5엔드에서 1점을 내줘 1-6으롷 끌려가면서 6엔드에서는 ‘파워플레이’를 요청하며 승부수를 띄워 2점을 획득하면서 3-6으로 추격했다.

파워플레이는 수세에 몰린 후공 팀의 요청으로 방어용 스톤을 정중앙이 아닌 양옆에 배치해 득점에 유리한 상황을 만드는 것으로, 경기당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다.

7엔드에는 노르웨이가 ‘파워플레이’를 사용하면서 2점을 추기해 8-3으로 달았고, 마지막 8엔드에서 장혜지-이기정은 기권을 선언하며 노르웨이 승리를 인정했다.

장혜지-이기정은 어제(8일) 1차전에서 핀란드에 9-4로 승리했으나, 중국과 2차전에서 연장 끝에 7-8로 패한 데, 이어 이날 3차전에서도 패해 1승 2패를 기록했다. 노르웨이는 2승 1패를 기록했다.

장혜지-이기정은 이날 오후 1시 35분 미국(1승 2패)과 예선 4차전을 벌인다.

한편, 컬링 믹스더블은 남녀 1명씩 한 팀을 이뤄 엔드당 5개의 스톤을 던지는 방식으로 8엔드까치 치뤄 승부를 가리며,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믹스더블에는 한국, 미국, 중국, 캐나다, 스위스, 노르웨이, 핀란드, OAR(러시아 출신 올림픽선수) 등 8개팀이 출전했으며, 믹스더블 예선은 참가팀 전원이 한 번씩 맞대결을 벌여 상위 4팀이 플레이오프로 메달 색깔을 가린다.

9일 오전 현재 현재 스위스가 3승을 거뒀고, 한국과 미국은 중국은 1승 2패로 공동 5위이다.

● 컬링(Curling)

길이 45.72m, 너비 5m의 직사각형 모양인 ‘컬링 시트’에서 열리며, ‘얼음 위의 체스’라고 불린다.

각각 4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빙판 위에서 둥글고 납작한 돌(스톤)을 표적(하우스) 안으로 미끄러뜨려서 보다 가까이 스톤을 넣는 것으로 득점을 겨루는 경기다.

중세 스코틀랜드의 얼어붙은 호수나 강에서 무거운 돌덩이를 빙판 위에 미끄러뜨리며 즐기던 놀이에서 유래했으며, 17~18세기를 거치면서 캐나다를 중심으로 겨울 스포츠로 발전했고,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경기는 두 팀이 10엔드(10회전)에 걸쳐 각 엔드에 한 선수당 2개씩 총 16개의 스톤을 번갈아 상대팀 하우스를 향해 던진다.

이때 선수의 손을 떠난 스톤은 상대편 하우스 앞의 호그라인을 넘어야 정상적 투구로 인정되며, 호그라인을 넘지 못하거나 라인에 걸친 경우에는 해당 스톤을 제외한다.

스톤이 하우스 안에 들어가면 득점이 인정되며, 상대 팀보다 티에 근접한 스톤마다 1점을 얻게 된다. 10엔드 합산으로 승리 팀을 결정하며, 경기 시간은 2시간 40분 정도 소요된다.

믹스더블은 남녀 2명이 한 팀을 이뤄 엔드당 스톤 5개씩을 던지는 방식으로 8엔드를 실시하는 경기로,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이에 따라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컬링 종목에는 남자팀, 여자팀, 믹스더블 등 3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컬링은 독특한 어휘들을 사용한다.

선수들이 컬링장에서 컬링 스톤이 부딪히며 끊임없이 외치는 ‘헐’은 서두르다는 뜻의 영어 ‘Hurry’를 줄여서 부르는 말이다. 경기장 표면에 있는 작은 얼음 돌기를 더 세게, 더 빨리 제거하라는 뜻이다.

이 외에도 ‘스윕’은 쓸다라는 영어 단어로 스톤이 더 이동해야 한다는 의미이며, ‘헤비’는 무겁다는 뜻 그대로 스톤이 너무 세게 나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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