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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째 ‘입춘(立春) 한파’… 7일 부천 -12℃
수도권 전역 한파특보ㆍ건조특보… 8일 낮부터 풀려 
더부천 기사입력 2018-02-06 15:4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229


수도권 전역 한파특보ㆍ건조특보 발령중
2018.2.6 /사진=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절기상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2월의 첫 주말인 지난 3일 밤부터 시작된 ‘입춘(立春) 한파’가 나흘째인 6일 아침에는 절정에 달해 부천의 아침 기온이 영하 13℃까지 내려가고 낮기온도 영하 6℃에 머물며 종일 영하권의 강추위가 기승을 부렸다.

이번 ‘입춘(立春) 한파’는 지난달 31일에 8일 연속 이어진 동장군(冬將軍)의 맹위가 꺾인 이후에 찾아온 터라 전국을 더욱 꽁꽁 얼어붙게 만들며 유난히 추운 겨울이 이어지고 있다.

7일에도 부천의 아침기온이 영하 12℃, 낮기온은 영하 3℃도 머물며 종일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지겠고, 이번 ‘입춘 한파’는 8일 낮부터 영상권의 기온을 회복하면 차츰 풀릴 것으로 보이지만, 일요일인 11일에는 부천의 아침 기온이 영하 8℃, 낮기온은 영하 3℃로 종일 영하권의 반짝 추위가 찾아온 뒤 당분간 큰 추위를 없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전역에는 한파특보와 건조특보가 발령돼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 및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이 6일 오후 4시 발표한 기상특보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이후 ▲한파경보는 경기도 24곳(여주, 안산, 성남, 가평, 양평, 광주, 안성, 이천, 용인, 하남, 의왕, 오산, 남양주, 구리, 파주, 의정부, 양주, 고양, 포천, 연천, 동두천, 김포, 시흥, 과천)을 비롯해 인천(강화), 세종,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영양 평지, 봉화 평지, 문경, 청송, 의성, 영주, 안동, 예천, 군위), 충청북도, 충청남도(계룡, 홍성, 예산, 청양, 부여, 금산, 논산, 공주, 천안),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양구 평지, 정선 평지, 평창 평지, 홍천 평지, 인제 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영월, 태백), 전라북도(순창, 남원, 임실, 무주, 진안, 장수) 등지에 발령됐다.

또 ▲한파주의보는 경기도 7곳(화성, 군포, 광명, 평택, 안양, 수원, 부천), 서울, 인천(강화군,옹진군 제외), 대구, 대전, 경상남도(진주, 사천, 합천, 거창, 함양, 산청, 창녕, 함안, 의령, 밀양), 경상북도(청도, 경주,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경산, 영천, 구미), 전라남도(화순, 나주, 영광, 보성, 장성, 구례, 곡성, 담양), 충청남도(당진, 서천, 서산, 아산), 강원도(고성평지, 속초평지) 등지에 내려졌다.

한파특보와 함께 건조특보도 곳곳에 발령됐다. ▲건조경보는 경기도 3곳(여주, 성남, 광주), 울산, 부산, 경상남도(거제, 김해, 창원),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울진 평지, 문경, 경주, 포항, 영덕, 영천),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삼척 평지, 동해 평지, 강릉 평지, 양양 평지, 고성 평지, 속초 평지, 태백) 등지에 발령됐다.

▲건조주의보는 경기도 28곳(여주, 성남, 광주 제외), 서울, 인천, 세종, 대구, 대전, 경상남도(거제, 김해, 창원 제외), 경상북도(영양 평지, 봉화 평지, 청도, 청송, 의성, 영주, 안동, 예천,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구미), 전라남도(순천, 광양, 여수, 구례), 충청북도, 충청남도(홍성, 예산, 부여, 금산, 아산, 천안), 강원도(정선 평지, 평창 평지, 인제 평지, 원주, 영월), 전라북도(남원) 등지에 발령됐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7일 아침기온도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내륙에는 영하 15℃ 이하로, 그 밖의 지역은 영하 10℃ 이하로 떨어지는 등 매우 춥겠으니, 수도관 동파, 가축 동사, 비닐하우스 작물 동해 등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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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일(7일) 낮부터 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차차 올라 강추위는 다소 풀리겠으나, 당분간 평년보다 낮은 기온분포를 보이면서 추위는 이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기상청은 또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특히,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추위가 이어지면서 난방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날인 9일(금) 강원도 평창은 아침 영하 10℃, 낮에는 영상 1℃로 춥겠고, 주말인 10일(토)에는 아침 -6℃, 낮 3℃로 추위가 풀리겠으나, 휴일인 11일(일)에는 아침 -12℃, 낮 -4℃, 12일(월) 아침 -12℃, 낮 0℃로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다가, 13일(화) 아침 -9℃로 출발해 낮에는 영상 5℃까지 오르며 추위가 차츰 풀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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