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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2월 5일 ‘국제 다문화 인권 포럼’ 개최
‘이주아동 인권과 지역사회 역할’ 주제 
더부천 기사입력 2017-12-01 10:4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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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세계인권의 날(12월 10일)’을 맞아 오는 12월 5일 오전 10시 이비스 수원호텔 15층 베르사이유홀에서 △이주아동 인권증진을 위한 도내 지자체ㆍ민간단체ㆍ지역사회의 실질적 협력 방안 모색 △미국ㆍ독일ㆍ일본의 이주아동 인권 증진을 위한 구체적 정책과 프로그램 소개를 통해 한국에 적합한 이주아동 권리보장 방안 발굴 △일본의 재외한인 자녀들의 성장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이주아동 지원 현황과 개선 방안을 교차 분석하는 기회 마련 등을 위해 ‘국제 다문화 인권 포럼’을 개최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 외국인인권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이주아동의 인권과 지역사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학계, 민간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경기도는 전국에서 최초로 ‘외국인 인권지원센터’를 운영해 인권 사각지대에 있는 이주아동들의 인권 증진을 도모하고 있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사회적으로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이주아동에 대한 사례발표와 지역사회의 실천 방안에 대해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총 3부로 진행되는 포럼은 제1부에서는 Christian Park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아 ‘이주아동의 인권과 지역사회 기반의 접근’이라는 주제로 Juan Carlos Arauz(Education, Excellence&Equity) 박사와 최영미 연구위원(경기도 가족여성연구원)이 미국과 독일사례를 각각 발표하고, 이순희 경기도의원과 이영아 아시아의 창 상임이사, 이라 재한몽골인협회 회장(전 경기도의원)의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제2부에서는 성상환 서울대 교수가 사회를 맡아 ‘아동ㆍ청소년 이주자(중도 입국 아동ㆍ청소년) 현황과 대안’이란 주제로 김선길 고베정주외국인지원센터 이사장, 배중도 사회복지법인 청구사 이사장이 일본사례를 발표하고, 전경숙 평택대학교 교수와 강은이 안산글로벌청소년센터 센터장, 안순화 생각나무BB센터 대표가 토론을 벌인다.

제3부에서는 위은진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회 위원장이 사회를 맡아 ‘미등록 아동의 인권과 대안’이라는 주제로 Laura Ott 브레맨대학교 교수, 김사강 이주와인권연구소 연구위원이 독일과 한국사례를 발표하고, 임선영 국가인권위원회 사무관과 로넬 재한줌머인연대 자문위원장이 토론에 나선다.

종합토론에서는 김성천 중앙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발표자 간의 심도 있는 종합적인 정책 제언이 있을 예정이다.

김복자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인권의 사각지대에 있는 이주아동들이 피부색과 언어 등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 받아서는 안된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경기도를 중심으로 이주아동들이 사회적 편견을 이겨내고, 그들이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이주아동 인권을 위한 제도와 인프라 구축 논의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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