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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에 0-7 완패…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준우승
4회말 1점ㆍ5회말 3점ㆍ6회말 2점ㆍ7회말 솔로홈런 허용
한국 8명 투수 볼넷 8개… 일본 선발 다구치 7이닝 무실점  
더부천 기사입력 2017-11-19 20:2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00


희비 교차- 한국 선동열 감독 vs 일본 이나바 감독
선동열(54) 감독은 선수 시절 ‘국보급 투수’로 불린 최고의 투수로 명성을 떨쳤고, 이나바(45) 감독은 일본 야구 대표팀의 4번 타자로 일본시리즈 최우수선수(MVP)로 뽑히는 강타자로 명성을 날렸다.

•선동열 감독은 2005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감독을 맡아 팀을 두 차례 우승으로 이끈 뒤 2012년 삼성을 떠나 고향 팀 KIA 타이거즈 감독을 맡았으나 2013년과 2014년 연속 8위에 그치면서 책임을 지고 물러나 3년 넘게 야인으로 지내다가 한국 야구 대표팀이 올해 6월 6~9일 홈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에서 탈락하면서 ‘전임 감독제’를 도입한 후 7월 24일 야구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돼 2020년 도쿄올림픽까지 대표팀을 이끈다.

•이나바 감독은 2012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뒤 2013년부터 대표팀 타격코치를 맡았고, 일본 대표팀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4강에 탈락하면서 고쿠보 히로키 감독(46)이 책임을 지고 물러나면서 7월29일 대표팀 감독을 맡았고, “일본의 국기라 할 수 있는 야구가 정식 종목으로 부활한 도쿄올림픽에서 반드시 금메달을 따겠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의 아쉬움을 털어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나바 감독은 왼쪽 뺨에 반점이 있는데, 태어날 때부터 있었고 치료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어머니에게서 받은 것이어서 소중하게 생각한다. 숨기고 싶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준결승에서 일본에 6-2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해 쿠바를 3-2로 꺾고 금메달을 땄고, 일본은 3~4위전에서 미국에 4-8로 패해 동메달도 놓쳤다.

•대표팀 감독을 맡아 첫 한일전 2경기에서 희비가 교차한 선동열 감독(2패)과 이나바 감독(2승)의 향후 불꽃튀는 한일 야구대전의 진검승부에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다.

[종합] 16일 첫 개막전 예선에서는 마운드에서 패했고, 19일 결승전에서는 마운드와 타자 모두에서 패했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숙적’ 일본에 0-7로 완패를 당하면서 사흘전(16일) 10회 승부치기에서 7-8 분패한 설욕에 실패했다.

한국은 19일 오후 6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 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 결승전에서 일본 선발 다구치 카즈토(요미우리)의 기교 투구에 타선이 막히고, 8명의 투수가 8개의 볼넷을 허용하면서 0-7로 져 준우승(상금 4천800만원)에 머물렀다.

선동열 감독의 대표팀 첫 데뷔전이기도 했던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대만에 1-0으로 승리했지만, 일본전 2경기에서는 모두 패해 1승2패의 성적을 거뒀다.

반면에 이나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홈에서 3전 전승으로 우승(상금 1억9천500만원)을 차지했으며, 이나바 감독 역시 첫 데뷔전에서 3연승을 거뒀다.

한국은 일본과 결승전에서 선발 박세웅(롯데)이 초반부터 볼넷과 안타를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고, 3회까지는 무실점으로 버뎠지만 4회말 볼넷과 야수 선택으로 무사 1,2루 위기에서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다.

선동열 감독은 박세웅을 조기 강판시키는 승부수를 띄우며 심재민(kt)을 마운드에 올려 실점 위기를 넘겼지만 5회말 3점을 추가 실점하면서 팽팽하던 흐름이 일본 쪽으로 넘어갔다.

김명신(두산)이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ㆍ3루에 몰리자 마운드에 올라온 김윤동(KIA)이 첫 타자를 삼진으로 잡았지만 후속 타자에게 볼넷과 에 1타점 적시타를 맞아 0-2에 이어 2타점 2루타를 맞으면서 0-4로 벌어졌다.

6회 등판한 김대현(LG)도 3피안타 2볼넷으로 2점을 내주면서 0-6으로 패식이 짙어졌고, 7회에는 이민호(NC)가 비거리 120m의 우월 솔로홈런을 얻어 맞으면서 0-7로 무너졌다.

일본의 선발 다구치는 100~130㎞대를 오가는 현란한 구속 변화로 한국 타자들의 타이밍을 완전히 빼앗으며 7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었고, 8회 에는 이시자키 쓰요시, 9회에는 야마사키 야스아키를 마운드에 올려 경기를 마무리하면서 홈에서 열린 초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5보] 0-7로 뒤진 한국 9회초 마지막 공격. 오후 9시 40분 경기 종료. 0-7로 완패. 준우승.

[4보] 한국은 8회말 여덟 번째 투수로 구창모(NC 다이노스)를 마운드에 올렸고, 3자 범퇴로 이닝을 끝냈다.

[3보] 한국은 7회말 일곱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온 이민호(NC 다이노스)가 선두타자 니시카와 료마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해 0-7로 대패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민호는 지난 16일 일본과 첫 개막전에서 승부치기 10회말 7-7에서 끝내기 안타를 허용해 7-8로 패배한 바 있다.

[2보] 한국은 6회말 2점을 허용해 0-6으로 끌려가고 있다.

6회말에 다섯 번째 등판한 김대현(LG)은 2사 2,3루에서 일본 곤도에게 2루타를 맞으며 2점을 추가 실점했다.

[1보] 한국은 5회말 3점을 허용해 0-4로 끌려가고 있다.

0-1로 뒤진 5회말 김명신이 무사 1, 3루 위기에 놓이자 네 번째 투수로 나선 김윤동(KIA)이 마운드에 올라 4번 타자 야마카와를 삼진으로 잡아 1사 1, 3루에서 5번 우에바야시에게 볼넷을 허용해 1사 만루 위기에서 도노사키에게 적시타를 허용해 1점을 허용해 0-2 상황에서 2루 주자가 홈에서 아웃되면서 2사 1,3루에서 니시카와에게 2타점 2루타를 맞아 0-4로 점수 차가 벌어졌다.

김윤동은 지난 16일 열린 일본과의 첫 경기에서 4-3으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올랐으나 제구가 흔들리며 1점을 허용해 4-4 동점이 되면서 세이브에 실패한 바 있다.

[속보] 19일 오후 6시부터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대표팀의 ‘아시아 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 결승전에서 한국이 0-1로 끌려가고 있다.

일본은 4회말 무사 1,2루에서 선제점을 올렸다.

한국은 선발 박세웅(롯데)이 3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았으나, 4회말 선두타자 야마카와에게 볼넷을 허용한데 이어, 우에바야시를 야수 선택으로 출루시켜 무사 1,2루 위기에서 포수 한승택이 우에바야시의 번트 타구를 2루로 송구했지만 주자가 모두 세이프됐고, 도노사키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면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박세웅은 아웃카운트 9개를 잡아내며 68개 공을 던져 3피안타 3볼넷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고 책임주자 2명을 남겨둔 4회말 무사 1,3루 위기에서 마운드를 심재민(kt)에게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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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민은 내야 호수비와 포수 한승택 기습 송구로 위기를 넘기는 듯 했으나, 후속 타자에게 잇따라 볼넷 두 개를 내주며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한 채 김명신(두산)에게 마운드를 넘기면서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한편, 한국, 일본, 대만 등 3개국 야구 대표팀이 출전한 APBC는 16일 한국과 일본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17일 한국-대만, 18일 일본-대만 경기를 거쳐 19일 1위인 일본(2승)과 2위인 한국(1승1패) 대표팀이 결승에서 만났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지난 16일 일본과의 개막전에서 9회초 4-3으로 앞섰다가 9회말 4-4 동점을 허용한 뒤 무사 1, 2루 상황에서 경기를 시작하는 승부치기엣서 10회초 7-3로 앞섰지만 10회말 7-8로 분패했고, 대만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고, 일본이 대만에 8-2로 승리하면서 일본과 결승에서 만나 설욕전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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