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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함박눈이 만든 설경(雪景)
 
더부천 기사입력 2013-12-14 14:0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011


목련나뭇가지에 쌓인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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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14일 새벽 기습적으로 내린 함박눈이 한겨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이날 눈은 올겨울 부천지역에는 네번째 내린 눈으로 2cm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눈은 오후들어 그쳤으나 기온이 뚝 떨어진 추운 날씨로 인해 잔설(殘雪)이 얼어붙으면서 이면도로나 경사진 도로에는 빙판길로 변해 주말 나들이 할 경우 낙상사고 등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내리는 눈은 강한 산성을 띄고 있기 때문에 되도록 맞지 않는 게 좋다고 할 정도로 눈이 내리는 것이 반갑지 않은 현실이다.

도로 곳곳에 쌓인 눈은 당장 교통 불편 등으로 이어져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마다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제설작업을 벌이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구나 민선시대를 맞아 내년 6.4 지방선거를 앞둔 자치단체장들은 올겨울 제설작업에 그 어느 때보다도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 늑장 제설작업은 당장 불편으로 이어져 주민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기 때문이다.

천덕꾸러기로 전락한 눈이지만 그래도 하얗게 쌓인 설경(雪景)은 겨울의 낭만 그 자체다.


목련나뭇가지에 쌓인 눈


늦가을 단풍잎과 겨울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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