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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농협 첫 女조합장 최만자씨, 12대 조합장 취임
“도시농협의 새로운 역할 모색… 실질적 수익사업 추진하겠다”
8일 오전 상동 세이브존 9층 노블리안 웨딩컨벤션에서 취임식  
더부천 기사입력 2009-07-08 12:04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459


△부천농협 제12대 조합장으로 8일 취임한 최만자 신임 조합장.

<속보> “조합원의 고령화와 경작 면적 감소에 따른 도시농협의 새로운 역할 등은 해결 해야할 중요한 과제로 이제부터 차근차근 챙겨 나가겠다.”

지난 5월12일 실시된 제12대 부천농업협동조합 조합장에서 제1호 여성 조합장으로 당선돼 8일 오전 오전 10시30분 원미구 상동 세이브존 9층 노블리안 웨딩컨벤션 버킹엄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12대 조합장으로 취임한 된 최만자(69) 신임 조합장의 취임 일성이다.

최만자 신임 조합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지금 농협은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지난 6월9일 개정ㆍ공포된 농협법이 시행되면 업무구역 확대 등 농협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신용사업은 금융기관 간의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으며, 농산물 유통사업분야에서도 타 유통업체와의 힘든 경쟁이 계속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조합장은 “제12대 조합장으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부천농협 조합원 여러분들께 무안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지난 선거에서 조합원 여러분께 약속드린 내용들은 서두르지 않고 착실히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향후 추진할 사업으로는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해 영농 자재 무상 지원 확대와 조합원 건강검진 등 복지지원 사업의 적극 추진과 조합원의 교육기회를 확대해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농산물의 생산과 유통의 지원 강화 및 물량 위주의 사업이 아닌 실질적인 수익사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건전한 자산 운영 등 철저한 유동성 관리를 통한 조합원 여러분의 재산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불필요한 예산 절감과 고정 자산 투자 억제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노력과 투명하고 공정한 농협 운영을 통해 전 조합원에게 과정과 성과를 철저히 공개하는 열린 경영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조합장은 “아무리 훌륭한 계획을 갖고 있더라도 실천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고, 저의 힘만으로는 절대 불가능하다”며 “우리 농협의 미래는 조합원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임직원의 열정에 달려 있는 만큼 조합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최 조합장은 앞서 자신을 지지해준 조합원들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한편, 선의의 경쟁을 한 후보자들에게도 위로의 말을 전하고, “선거 과정에서의 작은 갈등이 있었다면 이제 훌훌 털어 버리고 화합의 뜻을 모아 함께 가자”고 말했다.

최 조합장은 “어린 시절 가난한 강원도 농촌에서 자랐다”며 “옷감이 모자라 좁게 만든 치마를 입고 큰 걸음으로 걸을 수 없어 쩔쩔 매며 다녔고, 늘 하얀 쌀밥이 그렇게 먹고 싶었지만, 감자에 보리를 넣은 밥만 먹어야 했던 어린 시절이 지금와 생각해 보면, 작은 일에 감사할 줄 알고 또 정직하게 살 수 있게 한 원동력이 됐고, 농민 조합원의 마음을 읽을 수 있게 한 아주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고 했다.

그는 “부천에서 41년을 살았고, 1974년에 농협에 첫발을 딛고 36년을 농협이라는 외길을 걸어 왔다”며 “농협에 입사할 당시엔 부천농협 예수금이 1억1천만원에 불과해 조합원 1인당 대출을 20만원 이상은 할 수가 없었고, 그 이자를 회수하지 못해 결산을 할 수도 없었을 만큼 농협도, 농민 조합원도 가난한 시절이었다”고 회고했다.

그는 “당시엔 낮 시간에 조합원들을 만날 수 없어 저녁 시간에 자전거를 타고 적금, 출자금, 공제 등을 위해 관내 22개 영농회를 매일같이 찾아 다녔다”며 “그 결과 1천명에 이르는 부녀회를 조직하게 됐고, 1천개가 넘는 통장을 개설하는 성과를 얻기도 하는 등 힘들고 외로웠지만 농협 직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성취감과 보람은 자신을 충분히 행복하게 했다”고 했다.

최 조합장은 “현재 부천 농협은 예수금 5천700억에 대출 4천700억으로 여수신 약 1조원에 이르는 규모로 성장했다”며 “이러한 규모의 농협으로 발전해온 바탕에는 장경석 조합장님의 탁월한 경영 능력과 임직원 및 조합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노력이 합쳐진 결과”라며 제8대부터 11대까지 내리 4선을 하며 16년간 부천농협을 이끌어온 장경석 조합장(69)과 임직원,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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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조합장은 “지역과 조합을 위해 봉사하는 제 인생에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며, 임기를 마칠 때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조합원 여러분의 영농과 복지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하고 “조합원 여러분의 작은 소리도 크게 귀 기울여 듣고, 지난 선거에서 있었던 작은 갈등은 깨끗이
잊어버리고 전 조합원이 부천농협을 중심으로 다시 한번 화합하고 도약하는 기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이사철ㆍ원혜영 국회의원, 홍건표 시장, 한윤석 시의회 의장, 서영석 도의원, 김준호 농협 경기지역본부장, 이흥우 시지부장, 최선영 전 국회의원, 박성희 부천시 여성단체 협의회장, 조재복 라이온스 전 지구 총재, 홍은수 농협중앙회 이사, 그리고 관내 농축협 조합장, 자매결연 조합장, 각 농민단체장 ,임원 및 대의원, 영농회장, 여성회장, 작목반장, 여성대학 동창회장, 문화교실 회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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