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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경기교육의 변화 체감하도록 하겠다”… ‘경기교육 기본 설계도’ 소개
“학교 중심 에듀테크 활용 교육 확대·지역교육 협력체제 구축”
17일 새해 기자회견… 경기미래교육 방향·중점 추진계획 발표 
더부천 기사입력 2023-01-17 14:05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304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7일 오전 남부청사 중회의실에서 2023년 새해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교육 기본 설계도’를 설명하면서 경기미래교육의 방향과 중점 추진 계획을 밝혔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제공)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7일 “학교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에듀테크 활용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교육 협력 체제를 구축해 미래 교육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남부청사 중회의실에서 2023년 새해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미래교육의 방향과 중점 추진 계획을 설명하면서 “학교는 선생님과 학생이 교실 속에서 교육과정을 함께 이뤄가는 교육의 중심”이리며 이같이 말했다.

임 교육감은 모두 발언에서 “취임해서 6개월 동안인 지난해는 경기교육의 새로운 설계도를 만들고, 교육감으로서 앞으로 해야 될 일들에 대해서 설계도를 만드는 기간이었다”며 “지난해 말로 큰 설계도는 완성이 됐고, 금년도에는 설계도에서 구상하고 있는 내용들이 학교 현장에서 제대로 실행되도록 해서 금년 연말쯤에는 교육의 변화가 체감되도록 경기도의 새로운 교육을 안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경기도 미래교육의 설계도는 경기도 교육이 추진하고 있는 바람직한 인재상을 설정하는 것부터 시작된다”며 “경기교육은 기본 인성과 기초 역량을 겸비한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하고 다른 것은 인성을 거의 역량과 대등한 수준으로 놓고, 인격과 실력, 인성과 역량을 균형 있게 갖춘 미래 인재라고 설정한 점”이라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경기 교육에서 기초 교육을 받은 사람은 인성과 역량을 겸비한 미래 인재가 될 수 있는 기초를 갖췄다고 평가되는 인재를 교육하고자 한다”며 “그 목표를 위해서 경기도 교육이 일관성 있게 유지해 나가고자 하는 정책 기조가 자율, 균형, 미래”라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자율에 대해 “자기 정체성을 찾는 것”이라며 “자기 정체성을 자기 스스로 찾아가도록 노력하도록 교육이 되고, 선생님들께서 코칭을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균형에 대해서는 “경기 남북 간에 균형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고, 학력 격차의 균형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으며, 됨됨이와 실력의 균형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며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있어서 균형은 나와는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도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역량으로 균형 역량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학생들에게 있어서 우선 인격과 역량의 균형도 굉장히 중요하고, 교육적으로는 학생들에게 있어서 나와는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과도 공존하고 협력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여 하고, 다양성과 균형 감각을 갖추도록 교육해야 된다”고 말했다.

임 교욱감은 미래에 대해서는 “구태여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될 것같고, 자율, 균형, 미래 등 세 가지 정책의 기조를 바탕으로 해서 여러 가지 경기 교육이 나아가고자 하는 내용이 설계돼 있다:”며 “경기교육에서 핵심 엔진은 학교이며, 모든 교육 과정은 학교에서 선생님과 학생들 간의 학습 과정 교육과정을 통해서 전달될 수밖에 없는 만큼 핵심 엔진(학교 교육과정)이 제대로 작동되도록 하는 데 최대한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인성교육 프로그램 만들고 있다”며 “인성교육은 자율적인 역량, 균형의 역량, 미래를 위해서 필요한 역량을 항목별로 준비해서 나이 체계에 맞는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맞는 연령대별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기초학력 강화”를 강조하면서 “누구든 기초학력과 문화예술체육에 대한 균형된 역량을 갖추도록 균형된 교육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기초학력 강화에 대한 것은 학교 교실에서 준비하되 교실에서 부족할 경우에는 지역교육 협력의 틀 속에서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균형 교육은 인성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여러 가지 다양한 나와는 다른 그런 생각을 갖는 사람들을 포용할 수 있는 것”이라며 “진로직업 교육을 비롯해 핵심적인 교육내용을 만들어나가기 위한 여건은 첫 번째는 창의적 자율적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으로, 세계적으로 공인된 IB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하고자 하는 것도 창의적이고 자율적 교육과정을 만들어내기 위해 교원들의 미래교육 역량 강화에 윌한 것”아라고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선생님들이 학교 본연의 업무에 본질에 충실하도록 하기 위해서 학교 행정업무를 경감하는 여러 가지 조치를 해나가고 있다”며 “금년도에 컴퓨터 개인 1인 1기의 스마트 기기 운영체제를 바꾸고자 한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디지털 플랫폼 AI가 장착된 교수학습 플랫폼(에듀테크)을 만들어서 각종 에듀테크의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해 나가고 선생님들의 여러 가지 교육 활동에 부담을 줄여주려고 준비하고 있다”며 “금년도 하반기에는 시범학교를 지정해서 시범실시를 할 수 있을 것같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지역교육 협력’은 경기교욱의 보조 엔진임을 강조하며 “그동안 ‘지역교육 협력’은 학교별로 또는 교육청이, 어떤 데는 지원청의 교육장이 지역과 협의해서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진다”며 “학교에 자율예산을 보내듯이 교육청의 예산들을 자율예산으로 보내서 교육청이 지역교육협력에 대한 콘텐츠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구상하고 있다”고 벍혔다.

그러며서 “도의회와 협의해서 각종 지역협력사업을 지역협력 플랫폼에 구체적인 내용들은 지역의 지자체와 교육장이 협의해서 채워가도록 구상하고 있다”며 “꿈의학교, 몽실학교, 돌봄 등 모든 프로그램이 들어가고, 학교에서 부족해서 보충수업을 해야 할 경우에는 공유학교라는 플랫폼에 아이들을 보내서 지자체와 협력하에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상하고 있으며, 이게 활성화되면 사교육비도 많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기자단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경기교육의 현안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유보통합과 관련해 어린이집 급식비와 간식비 지원 방안에 대해 “어린이집 유아와 유치원 유아의 급식에 차별이 있는 것은 옳지 않다”며 “경기도교육청 예산으로 우선 재원을 마련하고 관련 부서, 지자체와 함께 협력해 재정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학생 인권과 교권 문제에 대해서는 “학생 인권이 중요한 만큼 교권의 균형도 중요하며, 학교의 갈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대한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할 것”이라며 교육적 해결을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 근본적으로 인성교육이 중요하므로 성장 단계에 맞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학생 자율급식 방안과 관련해서는 “학생들에게 조사했더니 급식의 맛과 양, 시간을 가장 중요시하더라”며 “학생의 만족도를 계속 살펴보면서 급식의 질과 맛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학교 구성원들과 함께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마무리 발언에서 “자율, 균형, 미래를 기조로 기본과 기초를 겸비한 미래인재를 기르겠다는 목표는 분명하다”며 “학생이 달라지고, 선생님이 달라지고, 학교가 달라졌다는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경기교육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새해 기자회견 현장에는 경기도교육청 출입기자단을 포함해 80여 명의 언론인이 참석했고, 유튜브 경기도교육청TV를 통해 생중계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2023년 새해 기자회견 모두발언 전문(全文)

(언론인)여러분, 새해 들어서 이런 자리에서는 처음 뵙습니다. 처음에 취임하고 나서 여러분들에게 뵙고 이런 자리가 생각보다 이렇게 자주 갖기가 안 돼서 참 송구스러운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먼저 새해 들어서 처음 뵙는 만큼 여러분들 새해 모두 한 분 한 분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들이 아주 좋은 성과 거두시는 그런 한 해가 되시기를 바라면서 그동안 경기교육에 대해서 늘 관심 가져주시고, 또 응원을 해 주시고, 때로는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서 저희들이 바른 길을 가도록 지도해 주시는 점에 대해서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은 신년 기자회견인데 그동안 하고는 형식을 조금 바꿔서 여러분들을 뵙고 싶다고 그렇게 제가 주문을 했습니다.

통상 그냥 쭉 정리된 자료를 읽고 여러분들과 질의응답하는 것보다는 그동안에 해 온 일들에 대해서 한번 종합을 하고 올해 추진할 과제들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대화를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금년도의 계획은 어떻게 보면 제가 취임해서 6개월 동안인 지난해는 우리 경기교육의 저희가 새로운 설계도를 만드는 제가 교육감으로서 앞으로 해야 될 그런 일들에 대해서 설계도를 만드는 하나의 기간이었다고 저는 평가를 합니다.

그 설계도가 지난해 말로 큰 설계도는 완성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바로 이 설계도에서 저희들이 구상하고 있는 내용들이 학교 현장에서 제대로 실행되는 마치 설계도를 가지고 시공을 하듯이 제대로 시공되도록 실행되도록 하는, 그래서 금년 연말쯤에는 교육의 변화가 체감되도록 한번 경기도의 새로운 교육을 안착시켜 보자. 하는 것이 저희가 가지고 있는, 제가 가지고 있는, 또 그래서 교육청에 근무하는 우리 교육 가족들과 공감하고 있는 그런 내용입니다.

거듭 말씀드리면 저희 경기도 미래교육의 설계도는 우선 경기도가, 경기도 교육이 추진하고 있는 바람직한 인재상을 설정하는 것부터 시작이 됩니다.

선거 때부터 그리고 지난 회견 때 또 연초에 신년사를 통해서 누누이 말씀드렸다시피 경기교육은 기본 인성과 기초 역량을 겸비한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그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과거하고 다른 것은 인성을 거의 역량과 대등한 수준으로 놓고 흔히 인격과 실력, 인성과 역량을 균형 있게 갖춘 미래 인재라고 설정한 점이 과거와는 아마 조금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 기억에도 제가 교육받는 동안에는 사실은 인성에 대해서는 별로 들어본 기억이 없습니다.

주로 시험 보는 거, 또 실력에 대해서 주로 얘기를 하죠. 그래서 제가 한참 지나고 나서 보니까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학교생활을 지나니까 세상을 살면서도 기본에 대한 문제보다는 어떻게 하면 이 문제들을 그러니까 좀 삶의 기술이라고 할까요. 삶의 방법이라고 할까. 거기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시대가 변해서 최근에는 이런 역량에 관한 문제들은 진짜 다양한 대체 수단이 생기고 있습니다.

AI(인공지능)에서 로봇에서, 또 경우에 따라서는 우리가 넓게 모든 정보가 공개되기 때문에 자기가 부족해도 필요한 역량을 갖춘 사람을 함께 일하는 역량만 갖춘다면 얼마든지 역량의 문제는 사실 해결해 나갈 수가 있어요.

그런데 결국은 중요한 거는 인성의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경기 교육에서는 적어도 경기 교육에서 기초 교육을 받은 사람은 인성과 역량을 겸비한 이런 미래 인재가 될 수 있는 기초를 갖췄다, 저는 그렇게 평가되는 인재를 교육하고자 합니다. 그 목표를 위해서 우리 경기도 교육이 일관성 있게 유지해 나가고자 하는 정책 기조가 있습니다.

그 정책 기조는 자율, 균형, 미래입니다. 자율에 대해서는 일하는 위치에 따라서 자율에 대한 실천적 내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율이라는 일관된 가치는 같지만 실천적 내용은 매우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우선 학력 격차… 우리 경기도교육청부터 무슨 일이든지 내가 그 일의 주인인 것처럼 하라고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직원들에게 위에서 시키는 일이 없으면 아무 할 일이 없는 사람은 이건 일의 노예다, 위에서 시키는 일이 없더라도 내가 할 일을 스스로 설정하고 그 일을 해나가는 사람이 일의 주인이다 하는 얘기를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다.

학생들도 예를 들어서 시험이 부과된다거나 학과에서 숙제가 부과된다거나 하는 것이 있어야 공부하고 실력을 닦는 학생에 대해서는 전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미래를 살아가는데 그 역량만으론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율적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것, 자기가 잘하는 것,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저는 자기 정체성이라고 얘기합니다. 그 자기 정체성을 자기 스스로 찾아가도록 노력하도록 교육이 되고 선생님들께서는 코칭을 해주셔야 된다.

두 번째로 균형입니다. 균형은 저에 대해서 균형은 저는 우선 경기 남북 간에 균형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학력 격차의 균형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됨됨이와 실력의 균형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균형은 저의 경우에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균형을 합니다.

인사를 담당하는 사람은 인사를 담당하는 사람은 예를 들어서 인사에 있어서 균형은 무엇인가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재정을 담당하는 사람은 재정에서 균형은 무엇인가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있어서 균형은 나와는 다른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역량을 저는 균형 역량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있어서 우선 인격과 역량의 균형도 굉장히 중요하고 교육적으로는, 또 학생들에게 있어서 나와는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과도 공존하고 협력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된다.

그러려면 내 것만이 옳다, 내가 하는 것만이 있어야 된다, 그것만이 유일한 방법이다 하는 데서 벗어나야 된다. 다양성과 균형 감각을 갖추도록 교육해야 된다 입니다.

세 번째는 미래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구태여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세 가지(자율, 균형, 미래) 정책의 기조를 바탕으로 해서 여러 가지 우리 경기 교육이 나아가고자 하는 내용이 설계되어 있습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핵심 엔진 대들보죠. 우리 교육에서, 경기도에서 핵심 엔진은 학교입니다.

모든 교육 과정은 학교에서 선생님과 학생들 간의 학습 과정 교육과정을 통해서 전달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학교의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한 이 핵심 엔진이 제대로 작동되도록 하는 데 최대한 역점을 두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인성교육 프로그램 만들고 있습니다. 인성교육은 자율적인 역량 균형의 역량 미래를 위해서 필요한 역량을 항목별로 준비해서 나이 체계에 맞는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맞는 연령 때 별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기초학력 강화입니다. 기초학력도 어느 과목만 잘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목에 대해서 특징이 있다면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예를 들면 문화, 예술, 체육에 역량이 너무 부족해도 현대인으로서 미래를 살아가는데 그것 또한 사실은 불균형적인 측면을 고려합니다.

누구든 기초학력과 문화예술체육에 대한 균형된 역량을 갖추도록 균형된 교육이 가능하도록 그렇게 설계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마 기초학력 강화에 대한 것은 학교 교실에서 준비하되 그것이 교실에서 부족할 경우 에듀테크로 나중에 설명 드리겠습니다만 더 부족할 경우에는 지역교육 협력의 틀 속에서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세 번째는 균형 교육입니다. 균형 교육은 인성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균형 교육은 예를 들면 여러 가지 다양한 나와는 다른 그런 생각을 갖는 사람들을 포용할 수 있는 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진로 직업 교육도 늘 하는 그런 교육인데 이제 이러한 핵심적인 교육내용을 만들어나가기 위한 여건은 첫 번째는 창의적 자율적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혁신 학교에서 창의적 자율적 교육과정을 운영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만 저희들이 평가를 해보건데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축적이 돼서 오늘 보다 내일, 내일보다 그 다음날이 더 축적되도록 하는 체계적인 조건은 확실하게 드러나는 내용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내용을 교육현장에서 굉장히 노력하고 있지만 뭔가 우리도 나름대로 지표가 필요하겠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공인된 IB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IB교육을 도입하는 것 자체가 목적은 아닙니다.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과거에 혁신교육에서 지향했던 그러한 우리 교육의 근본적인 변화를 뭔가 지표삼아서 할 초기단계의 참고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수업료가 조금 들어가도록 국제적으로 도입된 IB프로그램을 보면서 그 교육의 내용을 기초하면서 경기도 나름대로의 창의적이고 자율적 교육과정을 만들에 내고자 합니다.

이 내용은 대구에서 IB교육이 우리보다 몇 년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데 교육감님과의 대화에서 전교생이 다 하는 게 아니고 IB에 대해서 하는 반이 있는데 선택을 해서 합니다.

굉장히 의미 있는 변화는 그 반에 소속된 학생들의 변화도 변화지만 그 반에 소속되지 않은 다른 학생들에게도 선생님들께서 자율적이고 창의적이고 융복합적인 사고를 계속 길러낼 수 있는 생각의 크기를 키우는 이런 교육이 영향이 미치고 있더라, 굉장히 긍정적인 효과가 나오고 있다는 평가를 바탕으로 할 때 저희도 IB교육을 전 학교에 실시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그림은 아닙니다.

그런 점을 분명히 말씀드리면서 결국은 이러한 과정은 교원들의 미래교육역량을 갖는 게 중요합니다. 학교 선생님들이 이런 역량을 충분히 갖추도록 각 분야별로 교육을 강화하고 필요하면 연구년 제도를 적극 도입해서라도 선생님들 역량 강화에 힘쓰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들이 학교 본연의 업무에 본질에 충실하도록 하기 위해서 학교 행정업무를 경감하는 여러 가지 조치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여러 예가 있겠습니다만 금년도에 컴퓨터 개인 1인 1기의 스마트 기기 운영체제를 바꾸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학교에서 임대를 해줬습니다. 빌려줬습니다. 학교가 소유권을 가지고. 이러다 보니까 교실에서 이 업무가 대단히 행정적으로 선생님께 부담을 주는 업무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장에 실제 가서 관리 실태와 장부와 비교하면 대부분 상당히 허술할 가능성이 있다고 저는 봅니다. 이거는 처음부터 제도가 잘못 설계된 거라고 판단됩니다.

그래서 금년도이면 경기도는 다 1인 1개 돌아가는데 학생들에게 임대를 해주도록 그렇게 조치해 주려고 합니다.

5년 장기임대를 하면 초등학교 3학년 때 한번 지급하고, 중학교 2학년 때 지급하면 고등학교 졸업할 때 쓸 수 있습니다. 왜 5년이냐면 5년 후에는 상각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기기의 경우에는.

그렇게 되면 두 번 지급할 생각으로 하고 장기임대로 돌릴 경우에는 나머지 5년 동안은 서류를 정리하거나 관리대장을 관리하거나 컴퓨터 고장나면 학교에서 고쳐주거나 하는 그런 업무들이 경감될 것입니다.

혁신 학교가 경기도 전체에 57%입니다. 혁신학교는 혁신학교 사업으로 집행됐습니다.

모든 학교에서 혁신 학교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사업보고서를 써야 되고 계획서를 써야 되고, 회계를 사업비 집행에 맞춰서 회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거는 교육에 대한 혁신이기 때문에 학교의 본질적인 이 학교의 교과과정을 여러 가지 변화를 가져오는 내용이기 때문에 사실은 가장 기본적인 내용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이제 혁신 학교 사업으로 내보내지 않고 학교별로 교장선생님들께 기본경비예산으로 배정을 하고자 합니다. 그렇게 편성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학교에서 이제 구태여 사업비 보고서 쓰고 서류 갖추고 하는 것 없이 이제 완전히 학교가 자율적으로 그러한 필요한 업무를 해나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에 대해서 그냥 놔두냐 그렇지 않습니다.

이제 과거의 그걸 지시해서 혁신학교 보고서 받아서 보고서 챙겨놓고 이런 업무가 아니라 제대로 현장에서 이 업무가 잘 시항되는지 평가 하고 분석도 해서 잘되는 경우에는 완성도를 높여서 공유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컨설팅을 해서 제대로 그 교육이 실행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서 계속 현장에서 새로운 더 좋은 프로그램들이 정착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그런 역할을 교육청은 하고자 합니다. 그런 점들이 이제 학교 교실을 중심으로 한 일들이다.

거기에 학교에 이 교실활동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선생님들이 너무 무겁고 학생들의 다양성 때문에 학생들의 학력 격차도 상당히 크기 때문에 이점에 대해서 보완이 필요합니다.

선생님께서 이 문제를 다 감당하기에는 일이 과중해서 디지털 플랫폼 AI가 장착된 교수학습플랫폼을 만들어서 각종 에듀테크의 기술을 활용해서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해 나가고, 선생님들의 여러 가지 교육 활동에 부담을 줄여드리는 그런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상당히 데이터가 축적돼 감에 따라서 더 발전할 텐데 금년도 하반기에는 시범학교를 지정해서 시범실시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범학교를 하는 이유는 현장에서 어떤 문제들을 보완해서 완성도 높은 작동될 수 있도록,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기본적으로 AI가 기본적으로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프로그램화해서 시킵니다. 그 학생에 대해서 진단도 하고 평가도 합니다. 어느 수준인지. 평가나 진단해서 학력이 부족하다 기초학력이 평균에 비해서 부족하다면 보충하러가는 것까지 다 안내를 해줍니다.

보충하러 가게 하면 어떤 내용을 우선 해봐라 하고 컨텐츠를 제시합니다. 잘 하면 통과가 될 것입니다. 기본수준은. 그게 잘 안 되면 선생님이 관찰하다가 이거는 조금 특별지도도 필요하다 하면 선생님께서 고쳐주시죠.

아마 방금 설명드린 공유학교에 보내서 경인교대와 그런 내용들을 보충해 줄 수 있는 그런 활동을 대학생들한테 분담해 달라 하는 그런 제안을 해서 경인교대와 그런 활동을 하기로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2학기부터 얘기죠. 그렇게 에듀테크는 해 나갈 것이다.

그 다음에 두 번째로는 그래서 선생님의 교과과정 활동 중에서 개인맞춤형 활동을 통해서 가급적이면 기초학력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기대하면서 에듀테크를 통한, 그러니까 AI가 장착된 교수학습플랫폼을 만들고 있다, 그렇게 설계도를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는 보조엔진은 지역교육 협력입니다. 그동안 지역교육협력은 학교별로 또는 교육청이 어떤 데는 지원청의 교육장이 지역과 협의해서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집니다.

제가 현장을 가보니까, 예를 들면 꿈의학교 경우에는 교육청에서 거의 주관해서 사업을 다 끌고 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그것은 각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을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서 이제 기본적으로 학교에 자율예산을 보내듯이 교육청의 그런 예산들을 자율예산으로 보내서 교육청이 그 지역교육 협력에 대한 콘텐츠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구상하고 있다.

그래서 도의회와 협의해서 각종 지역협력사업을 지역협력플랫폼이라고 하는 그릇을 만들어놓고 그 그릇을 채워나가는 구체적인 내용들은 지역의 지자체와 교육장이 협의해서 나가도록 구상하고 있습니다.

꿈의학교, 몽실학교 모든 프로그램이 들어가고 돌봄도 거기에 들어가고, 아까 제가 말씀드린 학교에서 부족해서 보충수업을 더 해야 되겠다, 그럴 경우에는 공유학교라는 플랫폼에 아이들을 보내서 거기에서 지자체와 협력하에 그런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상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게 활성화되면 사교육비도 많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마 그런 효과가 분명히 있을 것으로 예상하면서 그렇게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이 그동안 경기교육의 기본적인 설계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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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 설계도를 가지고 제가 어제 새로 장학사 되시는 분들한테 여기의 구체적인 내용들은 현장에서 어떻게 시공되고 어떻게 활동으로 나타나는 것이, 가장 그 형태를 잘 아는 분들이 현장의 선생님들이실 거다, 장학사, 장학관님들께서 이걸 현장과 잘 연결시키는 역할을 해 주십사 하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아마 금년도는 주로 여기에서 적시된 내용들을 중심으로 해서 현장의 이런 정책들이 제대로 뿌리내리도록 하는 그런 활동에 경기도는 전념할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 직제도 그렇게 개편한 거고, 직제개편에서 예산도 가급적이면 자율예산을 지역교육협력과 관련된 건 교육청으로, 학교의 교과과정이나 교육과정의 내용들은 학교장님들께 자율예산으로 보내서 하고 있다.

교육청과 지원청은 최대 한도로 학교 현장을 위해서 서비스하고 지원하는 역할에 집중하겠다. 그렇게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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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민선5기 정책기획관에 서혜정 인수위 대변인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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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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