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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 5월 10일 0시 대통령 임기 시작… 국회 앞 잔디마당 ‘취임식’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슬로건
오전 10시 식전행사, 오전 11시부터 본행사
취임 선서에 이어 10m 돌출무대에서 취임사  
더부천 기사입력 2022-05-09 21:54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929

윤석열 당선인의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이 10일 오전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라는 슬로건으로 국회의사당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다.

재20대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20insu.go.krㆍ바로 가기 클릭)가 9일 공개한 ‘제20대 대통령 취임행사 미디어북’에 따르면 취임식 전체 규모는 4만1천석에 달하며, 2만4천0석 규모의 국민 초청석 등이 마련됐다.

오전 10시 사전 행사에 이어 본행사는 오전 11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내외의 입장으로 시작된다.

‘국민과 함께 만드는 취임식’이라는 콘셉트를 반영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부인 김건희 씨는 과거 취임식처럼 단상 바로 앞까지 차를 타고 이동하지 않고, 국회 정문에서 내린 뒤 시민과 악수를 하고 사진도 찍으며 연단까지 약 180m를 걸어서 이동한다.

이후 국민희망대표 20명과 함께 단상에 올라간다. 국민희망대표에는 천안함 생존자 전환수 씨를 비롯해 디지털 성폭력 가해 ‘박사방’ 주범을 일망타진한 남궁선 서울경찰청 경사,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깐부 할아버지’ 배우 오영수 씨 등이 포함됐다.

단상 중앙에는 윤 당선인 내외와 퇴임하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나란히 앉고, 그 뒤편으로는 당선인 가족과 전직 대통령 및 가족 등을 위한 1천석이 마련됐다.

윤 당선인은 취임 선서를 한 뒤 단상에서 계단을 내려와 야외 객석을 향해 10m 정도 튀어나온 돌출무대에서 취임사를 발표한다. 국민과 함께하는 취임식, 국민과 소통하겠다는 당선인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취임사에는 자유ㆍ인권ㆍ공정ㆍ연대 등이 핵심 키워드로 담기고, 이 가치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 국제사회에서 책임을 다하고 존경받는 나라를 만들 것이란 시대적 소명을 선포할 예정이다. 취임사는 약 25분 분량이다.

취임선서 말미에는 확장현실(XR) 기술을 활용해 무궁화와 봉황도 연출된다.

취임사 후에는 단상 좌우 스크린에 취임일에 맞춰 낮 12시부터 개방되는 청와대 개방 현장 상황이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취임식은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환송하고, 윤 당선인이 다시 걸어서 국회 출구까지 이동하는 것으로 끝난다.

윤 당선인은 곧바로 용산 국방부 청사에 마련된 새 대통령 집무실로 이동해 외국 사절단과의 접견 등 업무에 돌입한다. 역대 대통령들이 취임식 때 했던 카퍼레이드는 열리지 않는다.

이후 오후에는 국회 중앙홀(로텐더홀) 경축 연회에 참석한다. 박병석 국회의장ㆍ김부겸 국무총리ㆍ김명수 대법원장ㆍ유남석 헌법재판소장 등 5부 요인과 문 대통령 내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배사를 하고 환담을 나눌 예정이다.

경축 연회 때 사용할 건배주는 경기도 양주 허니문 와인, 제주산 청주 니모메, 전북 무주산 붉은진주 머루 와인, 강원 홍천산 너브내 스파클링 애플 라이트 와인, 충북 영동산 ‘샤토미소 로제스위트’ 와인 등 총 6종의 국내산 와인으로 확정됐다.

윤 당선인은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개최되는 외빈 초청 만찬으로 취임 첫날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다.

만찬에는 5부 요인과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의 남편인 더글러스 엠호프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오른팔로 꼽히는 왕치산 국가부주석,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대신 등 외국 사절단을 비롯해 5대 그룹 총수들과 경제단체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윤석열 당선인은 역대 대통령 가운데 처음으로 청와대가 아닌 용산 용산 국방부 청사로 대통령실을 이전했다.

대통령 집무실은 청사 2층과 5층에 각각 마련되는데 2층 주 집무실은 아직 공사가 끝나지 않아 당분간 5층 소집무실을 사용할 예정이다.

◆5월 10일 0시 용산에서 임기 시작… 대통령 취임 첫날 일정

윤석열 당선인은 5월 10일 새벽 0시를 기해 군 통수권 등 국가원수로서 제20대 대통령의 법적인 권한과 역할인 통치권을 공식적으로 넘겨받는다.

앞서 문재인 제19대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국민 퇴임 연설(▶관련기사 클릭)을 했으며, 오후 6시 청와대 관저를 걸어서 나와 지지자와 시민들에게 퇴임 인사를 했다.

윤 당선인은 대통령 첫 일정으로 0시에 대통령실 지하에 마련된 국가위기관리센터 상황실, 이른바 ‘용산 벙커’에서 합동참모본부 보고를 받는 것으로 20대 대통령 임기를 시작한다. 국군 통수권자로서의 첫 지휘권 행사다.

같은 시각 종로 보신각에서는 20대 대통령의 공식 임기, 새로운 정부가 출범했음을 알리는 타종 행사가 열린다. 타종은 33번 이뤄진다.

임기 개시 타종 행사는 18대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했던 2013년 이후 9년만에 열리는 것이다.

이어 오전 10시쯤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한 뒤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국회에서 취임식을 갖는다.

이후 별도의 차량 행진 없이 곧바로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동해 집무를 시작한다.

새 집무실 첫 행사로 미국, 중국, 일본의 취임 축하 사절을 비롯한 주요 국가들의 공식 사절단과 잇따라 만나며 외교 행보에 나선다.

이어 국회 로텐더홀에서 축하 행사에 참석한 뒤,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리는 외빈 초청 만찬을 끝으로 취임 첫날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다.

◆10일 새벽 1시~오후1시 여의도 일대 교통 통제

윤석열 당선인의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는 5월 10일 서울 여의도 주요 도로가 12시간 동안 통제된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4만여명의 참석이 예상되는 대통령 취임식 행사를 위해 10일 오전 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국회 앞 주요 도로에서 교통통제가 실시된다.

주요 통제 구간은 국회대로 의원회관 앞∼ 서강대교 남단 0.9㎞, 여의서로 의원회관 앞∼ 국회 뒷길∼ 서강대교 남단 1.6㎞, 의사당대로 국회 정문 앞∼ 여의도 지하차도∼ 여의도역 0.9㎞이며 양방향 차로가 모두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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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은 오전 10시 식전행사를 거쳐 오전 11시부터 본행사가 시작된다.

윤석열 당선인은 본행사 시작에 맞춰 김건희 여사와 함께 취임식장에 입장할 계획이다.

취임식 행사가 끝난 뒤에는 대통령의 집무실 이동, 외국 경축 사절단의 이동 등에 따라 부분적으로 여의도와 도심 주요 도로가 통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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